가을 하늘이 맑은 날, 점심 식사 후 산책을 나오신 어르신들과 간병사님을
연세요양병원 원장님이 보신 후 찍어주신 사진입니다.
이렇게 정원에 나와서 조금이라도 걷기만 하셔도 기분이 전환되신다고
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십니다.
지금은 날이 추워 산책을 못다니시지만, 추운 겨울이 끝나고 포근한 날씨가 와서
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산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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